영양군은 해외농업개발 및 농업경제 영토 확장을 위해 키르키즈공화국으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사전 현지 방문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중앙아시아 미개발지역 해외농업 진출의 교두보 확보와 키르키즈스탄 농업개발 진출 실태 파악을 통한 농업의 국제화를 확대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영양군에서는 권영택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과 의원,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해외투자와 관련한 여러 전문인사들이 참여하여 현지 “Koichumanov Talaibek” 키르키즈스탄 투자유치단장, 농림장관, 농림수산연합사업단장, 추이주지사, 전농림부장관 등 농업과 관련된 핵심인사들과의 상호협조 뿐만 아니라 재래시장과 현지 임차 가능한 농지를 직접 방문해 농업투자조건, 토지임차, 농업여건 등을 면밀히 관찰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군은 이지역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는 극내한성 양파를 중심으로 (주)아그로진과 협력해 올해부터 2012년까지 비쉬켁지역 10ha(3만평) 부지에 시범재배를 거쳐 타당성을 검정한 후, 2012년부터 영양군, 키르키즈스탄, (주)아그로진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향후, 고추, 사과등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작목을 다각도로 검토해 확대 추진하고, 선진화된 농업기술의 현지 전수를 통해 한?키르간의 우호증진 뿐만 아니라 영양군 농가소득에도 이바지 할 계획이다. 김학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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