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 선남파출소(소장 강선구)에서는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여치안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1일 명예파출소장제도를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초대 명예 파출소장으로 위촉된 백승우 생안위원장은 직원부족으로 파출소문이 닫혀 있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파출소에 상주하면서 민원인과 상담도 하고 경찰의 고충과 어려움을 몸소 겪으면서 업무를 했다. 선남파출소를 찾은 민원인 노모씨(48)는 “주민이 경찰입장이 되어봐야 경찰의 고충도 알 수 있고, 파출소를 찾는 민원인도 마음편안하게 애로사항을 이야기 할 수 있다”고 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초대 명예파출소장을 한 백승우씨는 하루동안 파출소장으로서의 역할 때문에 잠을 자지 못했지만, 경찰의 고충과 힘들게 일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민?경이 합심해서 지역치안을 만족하게 하는 좋은 창구가 될 것이라는 소감을 말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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