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경천대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및 상가(7개소)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해 시설사용료(주차료, 야영장, 장군복 체험이용료)를 전면 폐지하는 시설사용료 징수 개정조례에 따라 모든 시설사용료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광객 수요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상주시는 2013년까지 경천대관광지 리뉴얼 프로젝트 사업비 48억원을 투입, 전망대 신축, 주차장 증설, 우담 채득기 선생 가옥재현, 테마광장 등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 계획도 발표했다. 새마을관광과장 김용묵 과장은 “이번 조례개정으로 관광단지내 업주의 민원을 해소하고,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성과와 함께 관광객의 증가와 경천대관광지의 활성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둘 수 있으며, 앞으로 경천대를 중심으로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1,074억원), 국립낙동강 사벌국왕길(15억원), 낙동강 어풍대 리버스테이션(20억원), 낙동강 풍경소리(139억원) 등도 친환경 시설로 조성하고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골프장, 승마, 체험 및 교육시설, 숲길, 쉼터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복합 문화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며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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