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는 2일 오후 1시께 2011 하반기 물가안정을 위한 위생관련단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제원자력 가격 및 인건비 상승등에 따른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하반기 물가 인상이 우려되고 있어 업소의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하고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하기 위해서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 모인 업소 단체장들은 하반기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경주시 보건위생과 공중위생담당부서는 이번 간담회을 통해 위생관련 개인서비스요금 34개 품목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지도관리와 지도점검 강화로 가격상승이 우려되는 업소를 방문하여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민물가 9개 품목 중 6개 품목에 대한 집중관리(삼겹살,돼지고기,갈비탕,냉면,김치찌개,자장면)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위해 위생관련단체장들에게 반값세일 행사의날 운영계획 전달 하고 함께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자제 유도 등 현장 지도 ?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음식업 이갑채지부장, 숙박업협회 김종기 지부장님등 위생관련단체장들은 "회원들에게 널리 알려 많은 업소가 반값 세일 행사에 동참 할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김미경 보건소장님은 "물가안정에 기여한업소에 대해서는 시상등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며 반값세일행사가 지역사회와 물가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도있게 논의할 것을 부탁했다" 또 " 2011년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숙박업소와 음식업지부에서는 철저한 준비로 단 한건의 민원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 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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