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구미시 Water Festival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8월 한달간 해평청소년수련원 부근의 해평 솔밭에서 여름방학과 휴가 및 피서철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제1회 구미시 Water Festival’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1일 임시 개장에는 우천인데도 불구하고 물놀이 시민 200여명, 야영장 입장 500여명(야영장입장은 무료, 텐트촌, 나무그늘 휴식 등)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총 1000평의 부지 위에 대형풀장 1개소와 아동?유아용 풀장과 소형 워터슬라이드(2종)와 대형 슬라이드(1종)가 설치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또한 300∼500여년된 울창한 송림과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금오산이 한 눈에 들어와 여름철 가족 동반 물놀이 시설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시설물 관리와 안전요원을 운영기간 내내 배치해 미연의 사고에 대비하고, 입장 시민들의 사고에 대비한 보험 가입한 생태이며 어른3000원, 아동이하 2000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미’ 슬로건의 일환으로 멀리 떠나는 피서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가족이 행복한 구미시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물놀이 시설과 더불어 구미출발 드림팀, 물속 달리기, 슬라이딩 경연 등 도전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축제를 매일 매일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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