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보건소는 2일 종합복지관 취미교실에서 찾아가는 산부인과 이동진료와 연계해 관내 임산부 및 다문화가정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요가교실을 운영했다.
임산부 요가교실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전 권희연 요가강사의 지도로 요가의 주의사항, 요통에 좋은 요가, 탄력에 좋은 호흡법, 순산을 도와주는 요가, 케겔운동 등을 교육해 임신으로 인한 긴장된 몸과 마음을 호흡과 요가수련을 통해 정상분만율을 높이고 엄마와 아기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는 이외에도 저출산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임산부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운영 및 모유수유교실, 이유식교실 등을 통해 출산 및 양육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