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서장 이근영)는 2일 정오부터 1시간동안 전의경 생활실에서 모든 전의경 및 공익요원이 서장과 함께한 가운데 신세대가 좋아하는 피자와 통닭, 자장면 등을 시켜놓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지난달 5일 영천경찰서에 부임한 이근영 서장이 현장과의 소통과 화합을 주요 시책으로 정하고 3주간에 걸쳐 경찰서 및 일선 파출소 직원과의 만남을 가지고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치안행정에 반영하는 등 현장직원과의 친밀감은 물론 화합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보아 이어서 치안의 중요한 한축인 전의경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이날 영천경찰서에 근무하는 모든 전의경과 공익요원은 가장 선호하는 피자와 통닭, 자장면을 즐겁게 먹으면서 서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전의경과 공익요원들의 목소리는 병영생활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장과 간담회를 통해 이인희 상경은 “좋아하는 음식과 함께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았다”며 대원들은 매우 만족해 했고 모두가 충실히 병영생활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박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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