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터미널이 이전된 후 영양, 청송, 영덕방면으로 시외버스를 이용하던 주민들의 교통 불편사항이 오는 8일부터 전면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가지의 팽창과 터미널의 노후, 교통의 지?정체, 안전사고예방 등으로 안동터미널을 시 외각지로 새롭게 이전했으나 그 동안 구 안동터미널을 이용하던 영양, 청송, 영덕방면의 주민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안동터미널까지 가서 시외버스를 타야하는 교통불편과 추가경비 지출 등으로 민원이 발생되어 왔다. 이에 안동시, 안동터미널, 버스업체 측의 양보와 지원을 이끌어내는경북도에서는 수회에 걸쳐 도의원, 안동시, 안동터미널, 버스업체, 버스조합 등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였으나 터미널 및 버스업체의 경영악화 등으로 첨예하게 대립됐다. 그러나 끈질긴 협의와 설득으로 얽힌 실마리가 풀리게 되어 안동초등학교 앞에 정차지를 지정하여 영양, 청송, 영덕방면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안동시 신?구시장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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