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 감사에서 지식경제부 직원들을 상대로 룸싸롱에서 접대를 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서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측은 해명하는 성명을 비공식으로 내놓았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기계연구원과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의 간부 2명이 이와 관련해 사표를 제출했다는 지적에 대해서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관계자는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이사장이 사표를 내고 부이사장 체제로 업무를 보고 있으며 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경영본부장이 사표를 내고 다른 본부장들은 보직을 사퇴하고 업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직 감사중 나온 언론보도이기에 결과를 보고 언급해야 하지만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출장비와 관련된 부분은 지적됐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는 감사가 끝나고 혐의가 완전히 밝혀지면 할 예정이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관계자는 3일 "내일자로 관련자 전원을 보직 해임하기로 결정하고, 중앙징계위원회에 이들에 대해 중징계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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