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을 위한 지역 대축제인 ‘제11회 LG Dream Festival’ 예심 일정이 확정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LG Dream Festival은 지역청소년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열정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매년 발전해 오고 있다. 드림페스티벌 예심은 10일 접수를 마감하고 오는 13일 구미시 사곡동 민방위 교육장에서 Dream Festival 1차 오디션, 14일 시민스타킹 예심이 열리는데 예선행사 당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예심은 가요부문, 그룹댄스부문으로 접수할 수 있는데 직접심사, 온라인 UCC 심사 2가지 방법으로 진행되는데 1차 오디션 합격자는 27일 최종경연을 치르게 된다. 또 지난해보다 상금을 대폭으로 올리고, 최종경연 자체를 공개해 시민들과 어울러 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온라인 홍보를 대폭 강화, 전국축제로 거듭나고 지역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경연에서 수상한 팀은 본 행사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와 여성가족부 장관상, LG경북협의회장상, 경상북도지사상, 구미시장상 등 여러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시민스타킹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행사인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LG경북협의회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의 리더로서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함과 동시에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와 활발한 지역사랑 활동을 통해 지역친화기업을 실현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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