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부응해 회원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 및 실생활에 큰 도움을 주기 위한 정보화 교육을 1일부터 12일(금)까지 10일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생활 개선회 부부 및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정보화 교육에 소외되어 있던 농촌지역여성들이 남편과 같이 교육을 참여하여 더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참석자 대부분이 농사 일 등으로 바쁜 낮 시간을 피해 야간반 개설로 더욱 많은 참여가 이루워지고 있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회원을 위해 교육과정은 오운현(제일컴퓨터학원)강사를 초빙해 ‘컴퓨터기본기 익히기, 인터넷기초 및 활용, 문서편집’ 등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과정으로 진행되며 첫날부터 교육생들은 마우스 클릭, 더블클릭, 드래그등 을 연습하며 컴퓨터와 친해지기 위하여 무더운 여름밤에도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다. 한편 육심교 소장은 ‘정보화 교육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다루게 되면 영농에 필요한 자료들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어 결국 농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뒤쳐지지 않도록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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