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8월 2일 지난달 기습폭우로 인하여 침수피해 등 상당한 수해피해를 당한 서울시 강남구, 강서구 및 경기도 김포시 등 3개 자매도시를 방문하여 10kg 쌀 220포(4,730천원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위문품은 상주시 새마을회에서 100포, 농협중앙회 상주시지부 50포, 상주시청 간부공무원 54포, 그리고 상주농협에서 16포와 함께 차량지원을 하는 등 시민들의 정성을 모아서 자매도시에 전달하게 되었으며, 피해의 조기복구를 통하여 안정된 생활을 기원하는 뜻을 전하기도 하였다.
서울 강서구는 2003년 4월 8일, 강남구는 2007년 10월 31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축제행사시 상호방문, 청소년 교류와 각급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교류와 함께 매년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통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김포시와는 지난 7월 22일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수해로 인하여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주민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피해가 최소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한다”고 밝혔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