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이하여 시가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해 대회시설과 선수촌, 총회장소, 본부호텔, 관문인 공항?역, 마라톤코스 등 주요 시가지 거리를 아름다운 꽃으로 화려하게 꾸며 대구를 전세계에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대회 하이라이트인 마라톤경기가 TV 생중계로 세계인들에게 방송되는 점을 고려하여 마라톤코스에 꽃 거리를 집중해서 조성하고 있고 화려한 꽃의 아름다움으로 대회 분위기를 아름다움으로 연출하기 위해 시 관계자들은 대회 손님맞이에 혼신의 힘을 쏟아내고 있다. 시는 대회주요시설인 대구스타디움(대구스포츠 기념관 앞)을 비롯해서 선수촌,총회장소(EXCO), 율하보조경기장 등에 꽃조형물과 가로화분을 설치했고 스타디움에는 꽃조형물을 포토촌으로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진촬영 장소로 제공한다. 이번 세계육상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마라톤경기대회를 대비하여 시민단체와 함께 내집앞 화분내놓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마라톤코스인 국채보상로,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수성로, 청수로 등과 그 외 VIP와 선수단의 이동코스인 화랑로,공항로 등에 시민단체와 함께 20만본 꽃을 심어 가로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했다. 특히 마라톤코스 주요지점인 반월당네거리 등 14개소에 국화 2000개와 코스모스,메리골드 등 5000개 화분을 배치하여 마라톤코스 가로경관을 돋보이게 한다. 마라톤코스 중 경치가 가장 아름다운 수성못을 지나가는 코스인 수성관광호텔입구에서 수성오거리까지의 수성못길에는 원추리, 맥문동 1만 6천포기를 심고, 대구은행 본점까지 이어지는 수성로에는 플라타너스 가로수 아래 화단에 코스모스,칸나 등을 3만7000포기를 심었고 동대구로 어린이회관삼거리에서 두산오거리(1.8km) 경전철 3호선 교각부분에 코스모스를 심어 마라톤코스를 아름다운 꽃길로 만들었다. 市의 중심을 흐르는 신천과 서대구IC, 성서IC, 남대구IC 진입 관문에도 칸나, 원추리, 비비추, 코스모스 등 여름초화를 3만7천포기를 심어 관문을 아름답게 꾸몄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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