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4일 10시부터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창의 인재 육성’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중등 교감 472명과 지역교육청 창의?인성교육업무담당 전문직 23명, 창의?인성교육 지원단 5명 등 500여명이 창의?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개회식에서 이영우 교육감은 창의?인성교육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더불어 살 줄 아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본질이자 궁극적인 목표이며, 이것이 곧 ‘명품! 경북교육’을 구현하는 길이라고 모든 구성원들이 마음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 이날 워크숍은 경북교육청 이경희 교육과정과장의 ‘창의?인성교육을 위한 HIT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강현석 교수의 ‘2009 개정 교육과정과 창의?인성교육’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진다. 오후에는 창의ㆍ인성 모델학교인 중등 4개교(문경여중, 상모중, 칠곡고, 영일고)의 우수 사례 중 문경여중학교와 영일고등학교의 우수 사례 발표가 있었다. 모델학교 사례는 창의?인성교육의 특색프로그램을 이웃학교에서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수업공개, 맞춤형 컨설팅(연수), 홍보 등 창의?인성교육 확산 및 보급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게된다. 인하대학교 김영순 교수의 ‘창의?인성교육 노하우 발표’라는 주제로 창의적 체험활동 중심인 구체적인 현장 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2009 개정교육과정과 창의?인성교육에 대한 공감적인 이해를 한층 더 높였고 앞으로 모델학교 방문을 통한 우수 프로그램과 노하우의 벤치마킹 등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창의 인재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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