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6일 영천역광장에서『2011년 청소년 문화존 개막식』을 개최한다. 청소년 문화존은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삶의 일부분으로서 문화적 감성함양과 창조능력 개발을 지원하는 시설과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인프라로서 청소년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향유의 장이다. 본 문화존 사업은 연간 7회 이상 개최할 예정 관내 청소년 동아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행사시 그들이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발표하게 된다. 영천시가 주최하고 영천시청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1년 청소년 문화존 사업을 처음 시행하는 개막식으로 관내 청소년 및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천고등학교“스파니시”등 12개 동아리의 공연, 부채 만들기, 리본공예, UCC, 찾아가는 1388 체험(금연ㆍ음주ㆍ성) 등의 체험부스 운영, 그룹사운드, 째즈와 방송댄스 등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인기 연예인 아이돌 그룹이 출연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문화존이 영천을 빛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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