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드림스타트사업 참가 아동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물놀이교실』이 참가 아동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물놀이 교실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전통악기 연주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며,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성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5월 1일에 첫 수업을 시작하여 오는 연말까지 매주 1회(화) 운영된다.
경산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사물놀이교실에는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이 참가하여 전문 강사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두성)의 어르신들의 지도 아래 사물놀이를 배우고 있다.
이 교실에 참가한 백천동 K군(옥곡초 4학년)은 "신나는 사물놀이를 배우면서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서 좋다."면서 "앞으로 우리의 전통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