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주요 7개 국가) 재무장관들이 8일 아침 영상전화회담을 통해 세계 시장 안정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일본 언론들은 7일 G7 재무차관들이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교도 통신은 회의 시간은 아시아 증시가 개장하기 전인 8일 아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7 국가들은 지난 5일 미 신용평가회사 스탠다드 앤 푸어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하향조정한 것이 소비자외 기업 신뢰, 금융시장에 타격을 가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 신용등급 하락이 결정된 후 첫날인 6일 중동 주식시장은 큰 폭으로 하락했었다. 영국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미국, 일본 등 G7 재무장관들은 또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 문제와 함께 유로존 국가들의 채무 위기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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