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는 고령군 고령읍 쾌빈리 소재 고령개인택시 앞 노상에서 외국인(스리랑카)을 상대로 특수절도(날치기)를 한 A군(16) 등 고교생 3명을 검거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고교생 3명은 방학기간 중 야유회갈 경비를 마련코자 취객을 상대로 범행 모의한 후 때마침 외국인(남자)를 발견, 접근해 방심한 틈을 타 2명은 말을 시키고 그중 1명은 뒤 호주머니의 지갑을 날치기 해 주택가 골목길로 도망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품은 현금15만원, 체크카드 1매, 반지갑 1개, 외국인등록증 1매이다.
주상봉 서장은 "방학기간 중 청소년들의 탈선을 방지코자 중앙사거리, 시장통로 및 향교부근 등 심야에 사복 형사들을 거점 및 매복근무케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주 2회 선도?계몽활동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최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