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오천읍(읍장 이환진)에서는 5일 읍사무소에서 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북한탈출로 지난달 14일 오천읍에 전입한 새터민 3세대와 가족을 불러 만찬을 제공하고 격려했다.
이날 오천읍 방위협의회(회장 김석훈) 회원 20여명과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새터민 3세대(7명)와 만찬을 함께하고 및 세대별 금일봉을 전달하고 오천읍 전입을 축하했다.
세터민들은 주로 두만강과 압록강을 인접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북한의 실정과 생활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많은 주민들이 남한의 성공과 경제사정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으며 당분간 노동일을 하며 기술을 배워 남한사회에 적응하여 잘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천읍장은 "우리읍민으로 새로이 출발하는 새터민에게 희망을 주고 함께 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주시고 우리 모두가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