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의 노령화로 만성 퇴행성 관절질환 및 신경질환 등이 증가하면서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설치된 물리치료실 이용자가 날로 증가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상주시보건소 및 지소에는 연간 3만5천여명의 환자들이 이용하는 물리치료실에 옥돌온열 진동메트, 전신마사지 의자, 교정용 테이블, 견인 척추로링기, 온열 로링베드, 간섭파치료기, 초음파치료기, 국소통증치료기 등 최신장비를 갖추고 있는 등 환자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보건지소에서는 거동이 불편하여 보건소와 지소를 찾아올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하여 직접 방문하여 치료하는 『찾아가는 방문 물리치료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해 오고 있다. 상주시보건소관계자는 "농촌인구의 급속한 노령화로 인한 노인성 질환 증가로 물리치료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70세이상 무료치료와 노인정 및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치료함에 있어 물치치료사들이 지켜야 할 자세 등에 관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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