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 조성 중인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입주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90개 업체 중 46개 입주)입주 업체의 교통 및 물류소통에 원활을 기하고자, 공사 준공 전 본 진입도로를 지난 5일 오후 3시에 우선 개통했다.
현재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증가하는 교통량과 달서구 신당동(신당재)~달성군 다사읍 서재리로 넘어가는 신당재구간의 기형적인 도로선형과 병목현상으로 인해 상습 지ㆍ정체가 반복되어 통행 불편 민원은 물론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이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첨단산업단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기존 서재로 삼거리를 우회하지 않고 본 진입도로를 이용함으로써 통행시간이 단축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야산(궁산)을 끼고도는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주행성을 고려하여 건설되었고 2009년 2월 착공한 후 3년 동안 41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폭 35m, 연장 1918m 도로를 건설했다. 신경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