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라이온스클럽에서 주최하는 한여름밤의 영화축제가 지난달 23일부터 13일까지(22일간) 비슬산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오후 8시경에 500여명의 피서객이 몰려 영화 속으로 빠져들어 열대야를 잊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달성라이온스클럽에서는 김재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씩 매일 조를 편성해 평일에는 1일 1편, 주말에는 1일 2편의 영화 상영을 위해 대형스크린 관리, 음향시설 점검, 질서유지 봉사활동을 펼쳐 피서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음식을 먹으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에는 피서객들의 편리를 위해 에어컨 탑재 최신식 수세식 이동 화장실 1대를 설치해 피서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여름밤의 영화축제는 지난 2005년부터 달성라이온스클럽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새로운 피서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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