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대구는 아름다움과 향기를 준비하고 있다"
대구엑스코는 다음달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엑스코에서는 제2회 대구 꽃 박람회가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컬러풀 대구 꽃과 더불어(Live with Flower!)`를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대구 꽃 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의 화훼관련 생산, 유통, 학술, 동호회 등을 망라한 단체 및 업체가 참가해 화훼산업 활성화는 물론 꽃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도시와 풍요로운 생활을 제안한다.
전시구성은 엑스코 신관 1홀 5천200㎡의 실내공간에 주제관을 중심으로 우리 야생화 , 수생식물, 토피어리, 꽃꽂이, 난, 분재, 수석, 압화, 보존화, 플로리스트작품 등이 전시되고, 야외에는 2,000㎡의 공간에 대형 꽃 탑과, 정원, 꽃 시장이 구성된다.
이와 함께 대구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생활원예컨테스트와 농업인한마음대회가 개최되며, 도시농업강좌, 꽃의 산업화 심포지엄, 플로리스트 강좌, 원예치료, 난 치료진단 등의 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또한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하는 30여종의 체험관을 마련해 화훼문화 확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박람회 관계자는 "지난해 지역 화훼단체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처음 개최됐던 대구 꽃 박람회는 올해부터 대구광역시(농산유통과)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며, 30여 화훼단체와 화훼기업이 함께 준비하고 있어 대구경북의 화훼산업과 화훼문화의 저력을 아낌없이 보여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