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가온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민 역량 결집과 제66주년 광복절을 경축하기 위해 10일부터 대회가 종료되는 다음달 4일까지 26일간 전 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목전에 다가옴에 따라 대회 성공의 열쇠인 막바지 분위기 조성 및 시민 참여 유도를 위해 다가올 제66주년 광복절(8. 15)과 연계해 전 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시내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조성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계도활동을 벌인다. 먼저 시, 구·군 소속 전 직원이 태극기 게양 운동에 솔선 참여토록 하고 업무 유관 기관 및 단체에 태극기 게양 운동 참여도 요청한다.
또 승용차·버스 등 차량에도 태극기 부착을 당부하는 한편,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연합회?주부모니터단?자원봉사자?미소친절119?시민 서포터즈 등 각종 사회단체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도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지하철· 버스 안 및 승강장 대기소에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자막을 송출한다.
대구시는 태극기 달기 운동 붐 조성을 위해 홍보계도 책임관을 지정 운영한다. 총괄책임관으로는 市의 자치행정국장, 구?군 책임관은 총무국장, 읍?면?동 책임관은 읍?면?동장으로 지정하여 전 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모니터링 하는 한편 시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아파트와 주요상가 등에 구역별로 담당 공무원을 지정 운영하여 직접 아파트 단지 및 상가에 방문하는 등 관리사무소와 협의하여 안내문 부착 및 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또 교육청을 통하여 학교 홈페이지나 가정통신문을 이용하여 태극기 달기 운동에 각 가정에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경제계, 의료계, 예술계 등 다양한 민간 단체에도 태극기 달기 운동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