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농촌의 노동력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영양군농촌인력지원센터는 고추정식 및 수확, 사과적과 및 사과수확 등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4~6월과 8~10월에 일손이 부족해 적기 영농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소 하고자 대도시의 유휴 노동력을 확보해 농가에 공급하여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영양군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작업이 가능한 구직자의 구직신청에 의해 원거리 이동에 대한 교통비 일부와 농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상해에 대하여 상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해 구인농가와 구직자에게 안정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력지원센터 개소로 일손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어줘 안정적인 영농 활동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본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려 많은 구직가가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