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좋은 것은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금언아래 4-H연합회(회장 이명철) 회원 및 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경남 남해군 한려유스호스텔 연수원에서 “성주군4-H연합회 야영교육”을 실시됐다.
이번 야영교육은 “지?덕?노?체” 4팀으로 나누어 Team power훈련, 무한도전! 99초 믿음의 장 등 팀별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단체 협동심과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해양래프팅, 비행체험 등 극기훈련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도 함께 배양하면서 갯벌체험, 난타체험, 활쏘기, 레크레이션 댄스 등 재미난 행사도 진행되어 심신에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됐다.
또한, 4-H이념 실천 결의를 위한 봉화식이 거행되어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 자아를 실현하는 전인적인 인간으로 성장하자” 는 이념을 가슴에 새기면서 농업?농촌에 대한 애정을 갖고 다함께 힘찬 새 성주농업 발전을 위해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봉화식에 4-H후원회(회장 이장희) 임원 및 선배 지도자들도 참석해 성주군내 학교별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회원들을 격려하면서 야영교육의 참의미를 되새기고 세대간의 벽을 허무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홍순보 소장은 “야영교육을 통하여 실천의식 함양 및 지도력 배양은 물론 회원 하나하나가 미래 친환경 성주농업 발전의 주역임을 잊지 말고 변화하는 농업여건에 대응해 적극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4-H이념 실천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청년지도자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