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초등학교(교장 손병석)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전통문화예술체험캠프를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교정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인 캠프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여해 3일간 숙식을 함께하면서 달성다사풍물놀이, 전래민속놀이, 가야금, 해금, 모듬북, 대금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관용 운영위원장과 정청자 어머니 회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매일 15명 정도가 교대로 학생들의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고 숙박지도 등 학생들의 합숙캠프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했다.
상주교육청에서도 전통 문화캠프를 방문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