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8일 민방위대피소에서 '2011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을 비롯한 각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부서별 준비상황과 조치사항, 지난해 도출된 문제점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남 시장은 "올해 을지연습이 각종 비상사태 발생시 공무원들의 대처능력을 배양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지난 5~6월 두 차례에 걸친 단수사태를 계기로 시민들의 생활안정에 역점을 둔 비상급수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라"고 당부했다. 시는 을지훈련 기간 중 수돗물 중단사태를 주요과제로 선정, 도상연습와 현안토의를 통해 비상급수 매뉴얼을 재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오는 18일 고아읍 원호리 싸리공원에서 열리는 비상급수 실제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시 대응 태세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김용구 기자 사진설명> 구미시는 8일 민방위대피소에서 '2011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은 이날 부서별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비상사태 시 대처능력을 키워야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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