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경주지사(지사장 박광수)가 고객 중심의 건강보험 실현을 위해 '고객의 날' 및 '찾아가는 고객서비스의 날' 지정ㆍ운영하는 등 이색적인 시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건보 경주지사에 따르면 매달 1회 이상을 '고객의 날'로 지정, 내방 민원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분기 1회이상 국민불편, 불만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개선활동으로 지역사회 가입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 골밀도 측정, 혈압측정 등을 통한 건강상담, 의료이용고충상담 실시 등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친화형 행정서비스를 펴고 있다.
지난 10일은 지역 주민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자 수지침 강사(이미경 노인장기요양보험지역협의회 위원)를 초청하여 방문 민원인 50여명 대상으로 무료 「건강 수지침 체험의 날」 운영 하여 민원인들께 수지요법으로 건강관리를 실시하였다.
수지침 체험을 한 김(성건동,75세)어르신은“수지침도 맞고 건강상담도 하여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좋았다”며 밝게 웃었다.
박광수 지사장은 “수지침은 고령화 사회에서 부작용 없이 통증 등을 완화시킬 수 있는 요법으로 노인들에게 더욱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다양한 고객서비스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