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9일(현지시간) "아프리카에 20t의 구호식량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군 당국 정보통은 "20t의 구호식량을 실은 화물 수송기가 10일 오후 아프리카 지부티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지부티의 1만8000여명 어린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는 또 가뭄과 기근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에 3000만 유로(약 46억46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소말리아와 지부티, 에티오피아, 케냐 등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식량 위기로 1240만 명이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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