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에 유색벼를 이용해 영덕군 브랜드를 식재한 논그림이 드러나면서 영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다. 영덕군은 2009년부터 유색벼를 이용한 논그림을 조성해 방송?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영덕군 홍보에 큰 효과를 얻고 있어 올해는 병곡면 원황리 7번국도변에 영덕군 브랜드를 도안해 친환경 영덕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영덕쌀을 홍보하고 논을 다양하게 이용함으로써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유색벼를 이용한 논그림은 논을 도화지로 밑그림을 그린 후 유색벼 손모내기로 완성되는 것으로 영덕군은 황색벼, 자주색벼 등의 유색벼를 6월 7~8일 양일간 손모내기를 해 논그림을 완성했다. 권정구 식량작물담당은 “소비감소로 쌀값이 불안정해 어렵지만 쌀 생산지로만 이용하던 논에 홍보물을 조성해 생산중심의 농업기술에서 한층 발전해 도시소비자와 생산자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다 ” 고 말했다. 이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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