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철 경주 총선 예비후보는 경주터미널, 신경주역 등을 돌면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만나 따뜻한 인사와 경주 소식을 나누고 있다.
박진철 예비후보는 소년소녀가장, 고아원, 양로원, 독거노인 등을 방문하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 다함께 행복한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진철 예비후보는 8년째 홀트아동복지회를 후원하고 있다.
그는 설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장을 보러 나온 여러 주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서민들의 어려운 살림살이에 대해 피부로 공감하고, 임진년 새해에는 더 잘사는 경주를 함께 만들자고 주민들과 굳게 약속했다.
최병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