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의원(경산,청도)은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청도 사무소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지난 4년간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희망을 심고 틀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동안의 땀방울을 알찬 열매로 만드는 시간이 되어야 하며 땀 흘려 유치하고 추진해 온 대형 국책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시켜 경산은 첨단 산업도시,미래가 밝은 행복도시로 만들고 청도는 문화관광 전원도시,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산 청도 주민에게 드리는 약속으로는 △나라 경제와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 서겠다 △경산 청도 지역발전을 책임지겠다△깨끗한 국회의원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정권 재창출에 앞장서 영남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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