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목예비후보(경산 ? 청도)는 20일 ‘나눔과 복지의 새로운 정치’라는 메인 슬로건을 주제로 한 예비후보 홍보물 1만1천6백 여 부를 지역구내 유권자들에게 발송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산에 뿌리를 내리고 살면서 지난 30년 자원봉사와 나눔으로 일관한 개인적인 인생 역정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적 메시지를 홍보물에 담았다”고 말했다. 김예비후보는 홍보물에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조성 △주민과 소통하는 신뢰와 통합의 정치 △온 국민이 골고루 누리는 ‘행복한 복지’ △안전하고 넉넉한 일자리 창출 등 7대 정책비전과 △경산을 첨단산업 허브도시화, △청도를 생태전원도시화를 골자로 하는 6개 분야 43개 공약을 제시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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