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김인환 의장이 28일 오전 인터뷰를 자청 “ 김엽 후보는 근거 없는 비방, 허위폭로 등으로 상대 후보 흠집 내기에 날을 세우더니 결국 ‘경선 불복’과 ‘탈당’이라는 최소한의 정치도의 마저도 없는 조차 없는 우를 범 했다고 비판했다. 재선의원으로 지난 5대 후반기 의장과 6대 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김 의장은 “다가오는 4월 11일 300명의 국회의원이 탄생한다. 우리도 우리 지역을 국회의원을 우리 손으로 선출해야 하는데 지금의 선거 전 분위기는 후보자의 능력과 정책 제시는 뒤로 하고 비방과 구시대적 네거티브로 일괄되고 있는게 현 실정”이라고 개탄해 했다. 김 의장은 “김 후보는 영주가 경선지역으로 발표된 후 선거방식에서 자신이 주장 한 투표경선이 도당에 의해 관철되었고 선거인단명부에 대해서도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확인, 서명했지만 경선투표 시간을 3시간 앞두고 실체 없는 선거인단 구성에 마침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주장하며 불참했다”고 비판했다. 김 의장은 “당원선거인단은 새누리당 중앙당이 당원 명부에서 무작위로 추첨했고 일반선거인단은 전문 여론조사 기관이 시민의 의사와 신분을 확인한 후 모집했는데 무슨 조작이 있을 수 있겠느냐”며 “경선선거에 대한 모든 책임을 장 후보에게 돌리며 새누리당 공천을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의장은 “지난 경선인 직접 투표에서 김 후보는 장윤석 후보와 함께 5점의 가산점을 받았고 경선 결과 총 유효투표 974표 중 김 후보 266표(27.2%, 무효 1표), 장 후보 707표(72.8%)를 얻었다고 선관위가 당일 공식 발표한 것은 김 후보의 참패했음을 의미한다”며 “다른 지역 후보는 경선에서 이기고 가산점에서 역전패했으나 이마저도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결과에 깨끗이 승복했다”며 김 후보를 비판했다. 김 의장은 “오늘 인터뷰가 어쩌면 무소속 김 후보를 폄하하는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현 실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말 할 뿐이다”이라며 “다른 후보도 깨끗하고 투명된 선거문화로 선전하여 4월 11일 투표를 임하자“고 말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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