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구미 갑) 새누리당 후보는 29일 출근길 유세에 이어 9시 선거운동원과 당직자 및 지지자들과 함께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하고 총선 압승의 결의를 다졌다. 심학봉 후보는 “첫 공식 일정을 상징적인 의미로 평소 존경하고 닮고 싶은 박정희 대통령 생가로 정했다.”며 “참신하고 능력 있는 공단전문가, IT전문가로서 총선에서 승리하고 구미경제를 살리는 한편 대선에서구미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원평동 중앙시장, 상모·오태동 거리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생가 참배 후 선거 운동원 및 당직자들에게 “부처님전에 삼천배를 올려야 겨우 부처님이 한 쪽 눈을 떠서 보신다는 얘기처럼 정성을 다해 구미시민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서로 배려하고 감싸주는 선거운동을 펼쳐 구미의 진정한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후보는 지난 26일 새누리당 소속 시·도 의원들이 탈당계를 제출한 즉시 이에 대한 반려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화합과 포용의 정치를 실천하고 있다는 지역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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