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김종태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가 29일 오전 8시 상주시 중앙로타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종태 후보자는 28일 선거운동원 및 시도의원과의 연석회의를 통해 ‘75% ~ 75%’를 목표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태 후보자가 말하고 있는 75%는 4.11일 투표율을 말하는 것이고 두 번째 75%는 득표율을 뜻하는 것으로 상주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통해 압승을 거두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경선으로 새누리당 당원은 물론이고 시민들 일부에서 서로에 대한 감정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다 털어버리고 화합의 한마당에서 하나되어 오직 하나의 목표인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하자”고 호소했다.
그리고 “중동사격장 부지를 첨단산업단지로 만드는 것은 꼭 실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상주발전을 이루겠다는 약속만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킬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편 통합민주당 김영태 후보자와 무소속의 정송 후보자고 길거리 유세를 시작해 13일간의 선거열기가 달아 올랐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