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기호 1번 강석호 후보(영양, 영덕, 봉화, 울진)의 안정적인 승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29일 영덕군 충혼탑을 참배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강 후보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4개군의 유권자들을 상대로 “반드시 재선의 목표를 이뤄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이어 가겠다”며 “4개군의 숙원사업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되도록 군민들의 힘을 모아 달라”고 표심을 호소했다.
30일 오전 5시30분 영덕군 강구항 위판장을 방문해 중매인과 어민들을 만나 조업 여건과 어가 현황을 파악하고 외지 통발 어선의 어구 훼손과 불법 행위에 대한 후속 대책 시행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한미FTA 발효에 따른 피해 대책과 정부 보완대책의 실효성 등 어업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어업 분야의 예상 피해가 농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지만 지난해 새누리당을 대표해 위원으로 활동했던 여야정협의체의 합의에 따라 어업 소득에 대한 비과세 범위가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영해시장을 방문해 1시장 1특상품 개발 및 육성사업 추진, 온누리상품권 확대 실시 등 정부와 경북도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지역현안을 충실히 파악해 지역의 발전을 앞당기고 생활정치 실현과 군민을 섬기는 정치와 정책선거로 보답 하겠다”고 연설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최근 영남일보와 TBC대구방송이 공동 실시한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구 총선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강석호(현 국회의원) 50.9%, 무소속 김중권(전 대통령비서실장) 28.9%로 나타났으며 지난 2008년 총선에서 강석호 후보 50.4% 김중권 후보 38.9% 득표했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