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세호 도의원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해 독도에서 펼쳐진 나라사랑 프로젝트 '독도 플래시몹' 행사에 도의회를 대표해 참석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이 행사의 주관 기획사인 석세스미디어 대표 석성원씨에게 도지사를 대신해 독도명예주민증을 전달했다.
플래시 몹(Flash Mob) 이란 서로 모르는 불특정 다수가 인터넷과 전자메일, 휴대전화 등으로 연락을 통해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 모여 짧은 시간 동안 주어진 놀이나 행동을 취하고 금세 제각기 흩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독도접안장, 저동항에서 개최됐으며 로봇공연단, 연예인재능기부단, 독도경비대, 탐방객 등 약 100여명 이상이 참여해 일부 가사가 수정된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다양한 플래시 몹을 벌이는 등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전세계에 알렸다.
기획경제위원회 김세호 도의원은 "지난달 31일에 일본 정부에서 발표된 2012년판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또다시 일본의 고유 영토로 표기한 것에 대해 다시한번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음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서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