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사타 잠비아 대통령 내외가 이명박 대통령 초청으로 15∼19일 닷새간 공식 실무방한한다. 이 대통령은 17일 사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통상·투자 증진, 에너지·자원 협력, 개발 협력 등 상호 관심사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사타 대통령은 방한기간중 제 3차 '한-아프리카 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는 한편 잠비아 투자설명회, 경제 4단체장 주최 오찬 및 한-아프리카 협력주간 기념 만찬 참석, 주요 산업시설 시찰 등의 일정을 갖게 된다. 청와대측은 "우리나라와 잠비아는 1990년 수교했으며 사타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잠비아 대통령의 최초 방한으로 양국간 우호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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