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의장 정석호)는 2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제182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했으며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2013년도 새해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해 경주시 행정기구설치, 지방공무원 정원,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수입증지,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은 원안가결하고, 경주시 근로자 종합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은 수정가결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상임위원회로부터 회부된 2013년 당초예산 10,250억원(일반회계 7,180 특별회계 3,070)을 심사해 66억4,730만원을 삭감, 수정 의결했다.
또한 24일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서호대 문화시민위원장이 고속 및 시외버스 터미널 주변 정비계획, 윤병길 의원이 유림로 청우아파트 뒤쪽과 현진에버빌 도로변의 완충녹지 계획, 한순희 의원이 경주문화재단의 역할과 손익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26일 제4차 본회의에서 손경익 의원이 강변로를 조속히 개설할 용의 및 동방동에서 포항?보문단지 방향의 우회전 차선개선 실행계획에 대해, 그리고 이만우 의원이 안강검단 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연사유와 향후 추진대책에 대해 시장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았다.
경주시의회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201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는 이번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정례회 2회 45일, 임시회 7회 45일 총 9회 90일간의 2012년 전체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이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