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해외패션관 그랜드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데마 피게', 'IWC' 등 2억원을 호가하는 명품시계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데마 피게의 '쥴스 오데마 서울 에디션'은 위도와 경도를 서울에 맞춰 서울의 평균 균시차, 일출, 일몰, 시간 등이 배젤에 표시되는 시계로 전세계에 유일한 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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