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경북·대구 상생발전 특별위원회는 지난 13일 대구시의회 상생발전 특별위원회와의 자매결연 및 간담회에 이어 24일 청송군청에서 제2차 간담회를 개최해 경북·대구의 지역발전과 현안사항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과 논의를 하고 향후 긴밀한 협조를 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경상북도의회 상생발전특위 김영기 위원장과 홍진규 부위원장을 비롯한 특위위원, 대구시의회 상생발전특위 김의식 위원장과 김규학 부위원장 및 특위위원,그리고 양 의회 전문위원, 대경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두지역의 상생발전 및 협력방안, 경북·대구 중점추진 정책 협력과제 등에 대한 많은 의견교환이 있었다. 경북·대구의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간 다양한 분야의 소통과 의견 교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으며, 또한 지역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북·대구 상생발전 특별위원회'활동에도 긴밀한 협조와 공동대응을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우선 제261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시 곽광섭의원이 도정질문한 강정고령보 우륵교 차량통행 문제와 경북도·대구시 공무원 공동교육실시 건은 정식과제로 채택해 공동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의회 경북·대구상생발전특별위원회 김 위원장(청송)은 "도민과 시민을 대표하는 양 의회의 지난달 만남이 새롭게 출발하는 시발점이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 이번 만남은 형제지간에 힘을 합쳐 이제 본격적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자는 의미의 만남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계속적인 논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서로의 양보가 반드시 있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국책사업 유치 등에 대하여도 정치권에 공동건의 하는 등 경북·대구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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