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고객들의 빠르고 편리한 은행 이용을 위해, 최신 기술 장비 교체, ARS시나리오 개편,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등 업그레이드 된 대구은행 폰뱅킹 서비스를 지난 4일부터 제공했다. 대구은행 고객감동센터 (1566-5050, 1588-5050, 해외 82-53-742-5050)로 연결되는 폰뱅킹 서비스는 이번 업그레이드로 고객의 폰뱅킹 이용 패턴 분석 작업을 완료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전면에 배치해 편리성을 높였다. 더불어 고객들이 서비스코드를 외울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음성 인식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이용 중 어느 단계에서나 상담원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 이용고객이 요청한 의견을 이번 업그레이드에 적극 반영해 상담 대기 중 대기인원 안내, 신용카드 업무 승인내역 조회, 대출 전액상환 조회 등의 신규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또 대구은행 폰뱅킹 서비스 코드 간소화( 대구은행 송금 서비스 코드 201번 → 1번 변경, 다른은행 송금 서비스코드 203번 → 2번 변경 등)로 간단한 버튼 입력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스템 상에도 고급 설비를 갖춰, 최신 기술의 IP기반 장비로 교체하고 폰뱅킹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으로 재해 발생 시에도 중단 없는 고객 서비스로 보다 안정적인 폰뱅킹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게 됐다. 대구은행 고객감동센터 권현주 팀장은 “대구은행은 지난 1995년 지방은행 최초로 송금, 조회업무 등 64가지 업무의 폰뱅킹 서비스를 실시, 현재 100개 이상의 서비스를 195만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시스템 개편으로 변경된 서비스 코드를 홈페이지, 영업점 배치 유인물 등으로 충분히 숙지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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