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의원 12명과 의회 사무국 직원 10명이 함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을 위해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합동연수 길에 올랐다.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기관인 (주)제윤마이스앤투어 주관으로 김태옥 의장을 비롯한 권호락 부의장 등 제6대 영천시의회 의원들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연수 첫날 28일 제주 대명리조트에 도착한 시의원 및 공무원들은 객실배정을 마치고 오후 3시부터 최민수 교수로부터 ‘예산심의 기법 및 결산심의 기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다음날인 29일에는 양영철 교수로부터‘행정사무감사 심의 기법과’‘조례입법 및 시정질의 기법’에 대한 강의를 청취 후 상임위원회별 토론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 할 예정이다. 30일 오전에는 한라산 등반을 마치고 오후는 4·3평화 기념관 및 승마체험으로 제주도의 관광자원들을 벤치마킹 해 영천시 관광문화를 육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하는 시간도 가진다. 합동연수에 참여한 영천시 가선거구의 이춘우 의원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배우고, 의회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등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정연수가 될 것 같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토대로 의정역량을 한층 높여‘2013년 행정사무감사’를 더욱 건설적으로 실시하겠으며, 시정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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