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자신의 지역구인 청도를 찾아 주요 국책사업현장을 방문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와 봉사활동, 주민간담회 등 민생탐방 활동을 펼쳤다.
지난 28일 화양읍 동상리 복숭아 따기 체험으로 우중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주민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했으며, 청도군농산물유통센터(APC) 현장을 방문해 선별포장 작업도 함께했다.
이어 29일에는 청도 주민들의 긍지를 높여줄 청도새마을발상지기념관과 풍각면회의실을 방문해 청도군의 역점시책을 보고 받고 지역현안사업을 건의하는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이중근 청도군수로부터‘국도25호선(밀양~청도간)시설개량’,‘새마을운동발상지 연계사업’, '국지도69호선 운문령 터널공사’,‘국도20호선 마령재터널 노선조정‘,‘풍각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등 청도군의 역점시책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최 경환 원내대표는 청도군이 건의한‘마령재 터널개설(풍각면~달성군)사업’의 조기시행과‘운문령 터널개설’사업도 2014년도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부처에 협조를 구하겠으며 정부의 소통, 창조경제 등 국가 정책 구현에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최 경환 원내대표는“여당의 원내대표로 국정운영에 바쁜 일정인 만큼 휴가기간에는 지역구에 전념하는 민생탐방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지역의 미래를 선도할 대형 국책사업을 직접 챙기고,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청도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