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대목판화계의 대표작가인 김상구씨는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같은 학교의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김상구씨는 그동안 25회의 개인전을 비롯해 서울판화비엔날레, 상파울로 비엔날레, 프랑스 SAGA 판화아트페어,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가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미술관, 영국 버밍엄미술관, 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 등에서 소장하고 있다.이번 축화는 국립경주박물관에 있는 성덕대왕신종의 몸체에 새겨진 비천상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경주, 나아가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부심과 융성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