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제264회 경북도 임시회’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위원장에 봉화 출신 권영만 위원을, 부위원장에 안동 출신 김명호 위원을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제9대 도의회 후반기 마지막으로 구성된 예결특위 위원은 총 15명으로 권영만, 김말분, 김명호, 김수용, 김영기, 박기진, 변우정, 심정규, 이상용, 이상효, 이시하, 이태식, 장두욱, 장세헌, 홍광중 의원이며, 내년 6월30일까지 특위활동을 하게 된다. 권 위원장은“경북도와 교육청 재정이 건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 간에 상호 의견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안 및 결산 심사가 될 수 있도록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주민복지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필요한 예산은 최대한 반영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며 동료 의원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김 부위원장은“예결특위 위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며“각종 자료와 정보를 위원들에게 제공토록 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의 심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고, 특히 위원장을 잘 보필해 위원회가 연중 활기차고 생산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