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신사옥 준공으로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 대구·경북 정체성 지키며 21세기 새로운 방향성 제시하고
아침마다 밝은 뉴스 전하며 지역사회 등대 역할을 하겠습니다.
아침마다 밝은 뉴스 전하며 지역사회 등대 역할을 하겠습니다.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북신문 대표이사 박준현입니다.
저희 경북신문은 동천동 신사옥을 준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경북신문은 그동안 열악한 지역의 언론환경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정체성인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본향이자 산업화와 경제발전을 이끌며 반세기 동안의 압축성장을 주도했던 중심지라는 자부심을 지키고 21세기 새로운 비상을 위한 지역사회 여론 형성에 집중했습니다. 언론이 가져야 하는 가치인 비판과 대안제시를 충실하게 지키면서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끌고 가는 건강한 여론을 만들어 주도하기 위해 한순간도 게으르지 않으려 스스로 담금질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가장 먼저 배달되는 소식이 늘 즐겁고 행복한 뉴스이길 바라며 잘못된 길을 가는 기득권에게는 준엄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면서 시민의 곁을 지키고자 합니다.
처음 창간할 때의 의지와 각오를 끝까지 지키며 지역사회의 밝은 등대가 되는데 모든 노력을 바치겠습니다.
경북신문(주) 대표이사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