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한킴벌리 김천공장(공장장 이승현)은 지난 4일 겨울철 한파 대비 온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누기 사업을 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4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한 ‘2023년 국가하천 유지보수 평가’ 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지난 1일 제104회 전국체전 입상자에 대한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천시는 올해 김천사랑 상품권 1천 251억이 완판됐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김천사랑 상품권 종이형 할인판매가 지난 달 말 종료돼 종이형 할인판매 및 카드형 혜택(인센티브) 지급이 12월 말까지 중단된다고 4일 밝혔다.
4일 오전 1시께 김천 지역의 한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김천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전개해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께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그린수소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린수소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물을 전기 분해하여 생산되는 수소로 생산과정시 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청정수소다.
김천 상무가 K리그2 우승과 함께 K리그 개인상 전 부문 후보에 이름을 날렸다.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지난 25일 아동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기 아동 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했다.
김천시는 최근 국내 일부 공동시설 빈대 출현으로 국민에게 불안감과 생활 불편을 초래해 황악예술체험촌과 빗내농악전수관에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업을 시행했다.
재산상속 문제에 불만을 품은 50대 아들이 모친을 흉기로 위협하며 난동을 부려 경찰에 24일 붙잡혔다.
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은 22일 김천복지재단에 인재 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천시는 2024년도 예산안으로 1조 3650억 원을 편성해 김천시의회에 제출했다.
김천시 평생교육원은 21일 ’수고한 나를 위한 선물, 인문학’ 이란 주제로 2023년 김천시민대학 전 과정 마무리 수료식을 했다.
김천시는 혁신도시 석정천 저류지 인근 왕버들공원에 무궁화 둘레길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한국전력기술이 기부한 무궁화 100본을 한국전력기술 축구장 인근 공원 산책로 170m 구간에 심어 시민들이 감상토록 했다.
김천시는19일 ‘2023년 국내복귀기업 지원 우수 지자체’ 부문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김천시는 17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청소년 300명 대상으로 ‘오승훈 아나운서 초청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및 김천시의회의원(나선거구)재선거에 참여할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북 도내 최초로 럼피스킨 감염 사례가 발생한 김천 한우 농가에서 소 12마리가 추가로 확진돼 비상이 걸렸다. 방역당국은 지난 14일 암소 1마리가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나머지 소 27마리도 정밀검사를 진행했다.